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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여성 한국 직장 https://m.reddit.com/r/offmychest/comments/382dpw/korean_office_culture_is_driving_me_insane/ 난 한국의 번역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 국적의 백인여자야. 난 한국에서 3년간 영어를 가르쳤고 한국인을 만나서 결혼했어. 내가 마음에 안드는 점은 1.초과근무 – 이게 가장 마음에 안드는 거야. 보통 일과 시간 동안 하는 일은 상관없어. 하지만 회사의 모든 직원들은 일주일에 20시간이 넘게 초과근무로 돈을 받지도 않으면서 일과 시간 후에 남아서 일을 한다는거지. 무급으로 말야. 게다가 그들은 주말에까지 나와서 일을 하는데, 중요한건 나한테도 똑 같은 짓을 하길 바라고 있다는 거야.처음에는 물론 난 외국인이라서 그런 것에 대해 비교적 자.. 나/메모 2015. 7. 1.
몰래카메라 나/메모 2015. 6. 30.
동물 티셔츠 http://www.belovedshirts.com/ 여기서 파는대 너무 비쌈 나/동물 2015. 6. 29.
인터넷 정보와 분별력 신문의 기사를 검색하든지 블로그의 내용을 보든지 진실처럼 보이지만 진실과 동떨어진 정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처음 만든 사람은 장난이라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었을 때의 문제점을 생각해야 하고, 공유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내가 쓰는 글도 내 주관적인 것으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 판단을 남에게 맡겨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요즘 세대를 결정장애세대라고 많이 한다. 나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결정해달라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사회 탓? 부모님 탓인가?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바꾸고 노력하라는 것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것들 모두 정답은 없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의 판단을 남이 결정해 주는 것 이것은 현대판 노예일 것이다 .. 나/성찰 2015. 6. 29.
제 인생좀 결정해 주세요 결정장애 세대 히히히 결정장애 !! 나 다! 나/성찰 2015. 6. 28.
사고 위험.GIF 나/메모 2015. 6. 26.
오디오 기술 즐겨찾기 http://www.audiojournal.co.kr/bbs/ydlee_index_first.html http://pstaudio.net/ 나/메모 2015. 6. 25.
하스스톤 뽕 맞았다. 카드 게임인데 타격감 쩔어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 PC버젼 낙스라마스 완료 폰으로 검은바위 산 완료 http://www.gamespot.com/best-pc-games/ 게임스팟 : 최고의 게임 리스트 http://www.gamespot.com/reviews/hearthstone-heroes-of-warcraft-review/1900-6415707/ 게임스팟 리뷰점수 8/10 http://www.gamespot.com/game-of-the-year/ 게임스팟 2014 올해의 모바일 게임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4-03-17-hearthstone-heroes-of-warcraft-review 유로게이머 리뷰점수 10/10 http://www.ign.com/artic.. 나/메모 2015. 6. 24.
맹방해수욕장에서 만난 야옹이 나/동물 2015. 6. 21.
주갤 공돌이 선배...눙물 나면서 읽었다 먼 산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하늘의 별을 잠깐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오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서,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석 물 어리석은 취업 준비생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X 같다는 글이 몇 차례 올라왔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을 뿐,100명 중 85명 이상이 겪는다는 그 극악의 고통에 대해 깊이 서술한 장문은 없던 것으로 생각하는 바 이렇게 글을 남긴다. 엊그제 울산을 비롯한 지방근무에 관한 글이 유난히 많이 올라오는 걸 봤다. 하지만 지금부터 논하게 될 이야기는 울산 치수의 지방 광역시가 아닌 천안/포항/구미 정.. 나/성찰 2015. 6. 17.
컴퓨터 청소 방법 초보 중수 고수 나/메모 2015. 6. 8.
시골 나/동물 2015. 6. 4.
에어컨 실외기에 까치집 까치 부부가 1년 동안 만든 까치집 밑에 층 아줌마가 나뭇가지 좀 치우라고 하긴 했지만;; 뭐 알 까고 새끼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딱 한방만 찍은 사진임 2015년 5월 22일 오늘 새끼까치들 비행 연습함 그렇게 실외기는 고장 났다 수리비 12만원 나옴 나/동물 2015. 5. 21.
3월의 라이온 오늘은 3월의 라이온라는 만화책을 봤다 '3월의 라이온'이라는 제목은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3월의 번잡한 날씨를 빗댄 말)이라는 영국의 속담에서 일부분을 따온 것. 연재가 상당히 느리다. 1년에 1권 정도 나온다고 한다 내용은 어린 시절 가족을 사고로 잃고 혼자 사는 소년이 밝은 세 자매를 만나서 변한다는 내용이다. 표면적으로 장기만화인데 장기만화를 가장한 치유물 뭔가 흡입력 있다, ㅎㅎ 넘잼있쩡 힐링 힐링 햏 나루토 원피스같이 싸움하는 것보단 이젠 일상물이 재미가 있어진다 나/메모 2015. 5. 10.
숨은동물 찾기 나/메모 2015. 5. 6.
파퀴아오 메이웨더 1장 요약 메이웨더 나올 때부터 야유가 쏟아짐 메이웨더 스타일은 졸렬한 스타일이다 보니깐 안티도 많다 하지만 절대 실력으로 깔 인물이 아니다 하지만 김치국 해설자는 메이웨더 실력을 깎아 내리는듯한 뉘앙스로 계속 해설한다 솔직히 공격적인 파퀴아오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실망스러운 경기를 했다 공격도 어정쩡 수비도 어정쩡 메이웨더는 최대한 룰을 활용해서 승리를 얻었다 하지만 이 경기를 본 타이슨은? ㅋㅋㅋㅋㅋ 또 다른 시점에서 파퀴아오가 이겼으면 학교에서 일진들이 인파이터 흉내 내면서 아주 많이 때렸을 텐데 메이웨더가 이기니깐 잽만 날리면서 저돌적으로 때리진 않더라 ㅎㅎ 너희에겐 파퀴아오가 영웅일지라도 나에겐 메이웨더가 영웅이야. 나/메모 2015. 5. 4.
맥주 마시쩡 집에서 게임리그 보면서 맥주 먹을 때 파오후 파오후 해~ 짭조름한 안주에 맥주 뙇~! 나/메모 2015. 5. 2.
헤밍웨이 왈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이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an; true nobility is being superior to your former self. 나/메모 2015. 4. 30.
사과드립니다. 부적절하지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쳤습니다. 진슴으로 사과 말씀 전합니다. 저의 실수로 불쾌함을 느낀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나/메모 2015. 4. 19.
28년 만에 여자한테서 처음 전화 왔다. 부럽냐? 일어났느냐고~ 오늘 보자고~ 하네 ^^ 나/메모 201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