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와 분별력
신문의 기사를 검색하든지 블로그의 내용을 보든지 진실처럼 보이지만 진실과 동떨어진 정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처음 만든 사람은 장난이라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었을 때의 문제점을 생각해야 하고, 공유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내가 쓰는 글도 내 주관적인 것으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 판단을 남에게 맡겨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요즘 세대를 결정장애세대라고 많이 한다. 나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결정해달라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사회 탓? 부모님 탓인가?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바꾸고 노력하라는 것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것들 모두 정답은 없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의 판단을 남이 결정해 주는 것 이것은 현대판 노예일 것이다
지금의 20대는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 같다. 나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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