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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정보와 분별력

`,.' 2015. 6. 29.



신문의 기사를 검색하든지 블로그의 내용을 보든지 진실처럼 보이지만 진실과 동떨어진 정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처음 만든 사람은 장난이라도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었을 때의 문제점을 생각해야 하고, 공유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그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내가 쓰는 글도 내 주관적인 것으로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 판단을 남에게 맡겨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요즘 세대를 결정장애세대라고 많이 한다. 나의 판단을 누군가에게 결정해달라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사회 탓? 부모님 탓인가?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바꾸고 노력하라는 것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것들 모두 정답은 없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의 판단을 남이 결정해 주는 것 이것은 현대판 노예일 것이다


지금의 20대는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 같다. 나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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