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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92

도구가 뭐든간에 사람이 같으면 결과물이 같다 대한민국에서 Daw 하면 큐베이스 기본으로 통한다. 혹은 로직이나 프로툴 정도 FL이나 에이블톤은 일레트로닉 음악에 최적화되어있다고 하지 어차피 이런 거다 UI가 불편할 뿐이지 곡 쓰는 대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업자 새끼들 개소리하면서 어떻게든 한 개씩 더 팔아먹으려고 발악하는 놈들 지천으로 널렸다 나 같은 좆 호구 회사원 하나 물면 돈 많이 버는 거지 신발 신발! 신발 오늘 비트도 안써지고 기분 드럽다 퉤퉤퉤퉷 나/메모 2015. 12. 7.
마일리 이야기 (쓰레기 더미에 살고있는 멍멍이 구조) 쓰레기 더미 속에 살고 있던 멍멍이 ㅠㅠ 동물 유기는 정말 하지 말자 나/동물 2015. 12. 1.
킄킄킄 드디어 플러그인 모으기는 끝났다. 드디어 플러그인을 이렇게나 많이 모았다 이것으로 준비는 끝났다. 플러그인을 한 번씩 다 써보고 나만의 소리를 만들자 이제 남은 것은 화성 그리고 나의 노오오오오오오오력 나/메모 2015. 11. 28.
현재 나의 실력 ㅇㄱㄹㅇ 나/메모 2015. 11. 26.
유튜브 영상 플레이 리스트 한번에 다운 (MP3,MP4,FLV,WEBM,3GP) http://download.cnet.com/YouTube-PlayList-Downloader/3000-2071_4-76161216.html 프리버전 다운받고 1.플레이리스트 링크복사 2.Save To 다운로드 경로 설정 2.Paste URL 버튼 클릭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 주소 넣고 받고 싶은 확장자 설정 하면 끝 나/메모 2015. 11. 23.
방정리 (모니터링 스피커 위치) 퇴근하자마자 온 마우스 키보드 적용하고 그전에 쓰던 마우스 키보드도 동시에 적용하게 셋팅했다 이제 편하게 작업좀 해보자 베이스트랩 나/메모 2015. 11. 13.
음식 움짤 나/메모 2015. 11. 5.
예비군 5년차 끝. 동원훈련은 이제 없다. 예비군 5년차 이제 동원훈련은 없다. 기본훈련, 작전계획훈련만 남았다 1년만 더하면 먼지 먹기, 총 들기 군복 입기, 없다! 나/메모 2015. 10. 29.
작곡가 이주현님 큐베이스 강좌 블로그 : http://www.juhyun.kr/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juhyunkr 요즘 회사 퇴근하고 바로 이주현님 큐베이스 강좌 보고 있는데 정말 배울 것이 많다 장비병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쌓고 그에 맞는 장비가 맞추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고생하면서 큐베이스 쓰고 에펙으로 편집하고 영상을 올리고 극혐 소리을 들을 때마다 공부를 해야지 하는 힘이 샘솟는다. 그리고 수정하면서 좋아지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예전 기타 쳤을 때 한 곡 정주행 했을 만큼 짜릿한 기분 좋은 성취감을 느낀다 천천히 배우자. 나/메모 2015. 10. 26.
5.25 인치 플로피 디스크 옛날 도면 5.25인치 플로피 디시크에 보관했었다 인식 안 되는 것들이 50% 이상임 문서보관도 한계가 있는데 옛날에는 어떻게 보관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메모 2015. 10. 13.
꼰대 체크리스트 1.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확인하고,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한다. 2. 대체로 명령문으로 말한다 3. 요즘 젊은이들이 노력은 하지 않고 세상 탓, 불평불만만 하는 건 사실이다. 4. "ㅇㅇ란ㅇㅇㅇ인 거야" 식의 진리명제를 자주 구사한다. 5. 버스나 지하철의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젊은이에게 "비켜라"고 말하고픈 충동이 있다. 6. 후배의 장점이나 업적을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그의 단점과 약점을 찾게 된다. 7. "내가 너만 했을 때" 애기를 자주한다. 8. 나보다 늦게 출근하는 후배가 거슬린다. 9. 고위공직자나 대기업 간부, 유명 연예인 등과의 개인적 인연을 자꾸 애기한게 된다. 10. 커피나 담배를 알아서 대령하지 ㅇ낳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을 굽지 않아 기어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후배가.. 나/성찰 2015. 10. 12.
노오오오오오오력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늘고 일을 많이 하면 일이 늘고 돈이 많으면 돈이 늘고 나/메모 2015. 9. 30.
릴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충고 라이너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 1975 ~ 1926)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고독과 바랑의 시인' 으로 불렸다. 장미 가시에 찔린 게 화근이 돼 백혈병으로 죽었다는 전설을 남겼다 릴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충고 마음 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두를 살아보는 것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줄 테니까 나/성찰 2015. 9. 22.
[동물] 귀여운 동물들 저장 2 나/동물 2015. 9. 22.
잠자기 전에 볼 거 정리 나/메모 2015. 9. 3.
내가 원하는 진정한 갓겜 1. 일단 공짜여야 됨 2.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스킵할 수 있어야 함 3. 퀘스트 하는거 지겹고 짜증 나지만 퀘스트가 있어야 함 4. 그래픽이 좋아야 하는지만 내 컴퓨터에선 렉이 없어야 함 5. 게임성이 쩔어야하지만 치킨런이 가능해야됨 6. PK 가능하지만 내 캐릭터는 죽으면 안 됨 7. 직업 간 밸런스가 훌륭해야 하지만 내 캐릭터는 강해야 함 8. 노가다 콘텐츠 극혐이지만 콘텐츠가 풍부해야 함 9. 무조건 게임 순위 10위안에는 들어야 함 10. 버그는 최대한 빨리 수정하고, 악용자는 처벌해야 하는지만 내가 꿀 빠는 버그는 고치면 안 됨 나/메모 2015. 9. 2.
하스스톤 시즌 보상 황금카드 감사합니다 나/메모 2015. 9. 2.
고전게임 추억 80년대에 태어난 나는, 어쩌면 게임에 대해서만큼은 축복받은 세대였는지도 모르겠다. 집안이 홀딱 망하기 전, 우리 집은 가정용 오락기를 가진 몇 안 되는 집 중 하나였고 무엇보다 내가 한창 자랄 나이 때 우리 세대를 강타했던 바람의 나라와 같은 머드게임이 한창 주가를 올리며 게임시장에 시동을 걸 때였으니까. 내가 게임을 처음 접했던 건, 여덟 살 먹었을 때 아버지가 사온 가정용 게임기로부터였다. 상표도 제대로 붙어있지 않고 사용설명서도 제대로 없었지만, 자체 내장된 팩 안에는 슈퍼마리오, 트윗비, 기구 라이트, 로드 건너 같은 빛나는 별 같은 옛 게임이 줄줄이 담겨있었고 무엇보다 일을 마치고 아들과의 대결을 원했던 아버지 덕택에, 나는 게임 속 온갖 비열한 버그와 꼼수를 이용해서 클리어라든지, 점수면에서.. 나/메모 2015. 8. 27.
신종 레터피싱? 검찰청 직원을 사칭하여 가짜 출석요구서를 우편물로 보낸 후,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를 유도하는 새로운 피싱, 인터넷 도박 사이트 상습 도박자 수사과정에서 대포통장, 불법자금세탁의 정황이 확인되어 개인 정보 유출 인터넷뱅킹 등 문의사항이 있어 출석을 요구한다는 내용 개인정보 쉽게 사고팔고 하니깐 피싱이 점점 진화한다 대한민국 만세! 피싱이 어디까지 진화하나 보고 싶다 모르면 당한다는 말이 있다. 통신사들은 최대한 이익을 챙기려고 약정을 이용하고 대리점들은 최대한 이윤을 남기려고 요금제를 속인다 모르면 당하고 몇만 원씩 더 내고 스마트폰를 이용한다. 가족묶음 할인제도 이런 것은 설명도 안 한다 모든 것은 속고 속이는 전쟁 그 속에서 살아가려면 정보력 갖추자 나/메모 2015. 8. 26.
하스스톤 대 마상시합 확장팩 50팩 3전설 ㅠㅠ 50팩 3전설 ㅠㅠ 왜 나는 50팩 6전설 7전설 이런거 없냐 맨날 2~3전설이야 좆망 운빨겜 나도 황금 전설 먹고 싶다! 나/메모 201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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