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위원회] 취약부문 금융지원 방안 (소상공인 향후계획)

`,.' 2024. 3. 27.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종목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부동산 PF 사업장이다, 아래 내용은 향후 계획이다 4월 부터 각 은행마다 각각 다른 지원을 하므로 꼭 알아보고 지원을 받아야 한다 (이자, 수수료 캐시백, 전기료, 통신비, 원리금 경감등 각 은행 마다 다른 이벤트를 할 예정인거 같다)

1. 민생금융 지속 추진 및 보완

은행권 이자환급 잔여분(0.14조원)은 4월부터 차질없이 환급, 중소금융권 이자환급은 1차 신청접수(3.18일~26일)가 완료되었으며, 일선 창구직원 교육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집행 예정 (1차 신청분은 3.29~4.5일중 환급 예정이며 이후 신청분은 2분기 이후 환급 예정)

추가적으로 은행권 0.6조원 지원 ➝ 서금원·신보 출연(약 2,400억원) 및 소상공인 경비지원*(약 1,900억원) 등에 활용(4월부터 순차적 시행(이자·수수료 등 캐시백, 전기료·통신비, 보증료, 대출원리금 경감 등)

*컨설팅 이수자 금리할인(은행-소진공 협업, ’24.5월), 개인사업자대출비교공시 플랫폼 개설(‘24년말) 등 금리경감 뒷받침 노력도 지속

2. 신속 집행 및 홍보 강화
정책자금 프로그램을 제때에 이용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별 프로그램별로 최대한 조속히 준비하여 출시 (향후, 관계부처 합동 정책금융지원협의회 등을 통해 실적을점검하고 필요시 추가·보완방안 마련)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정책고객들이 정책을 정확히 알고 활용할수 있도록 언론·온라인·현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내 (간담회·토론회, 지역별 현장 설명회, 유튜브 쇼츠 영상, 브로셔·리플릿 등)

출처 : https://www.fsc.go.kr/po010105/81970?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금융소비자 - 정책일반 - 정책마당 -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위원장 : 김주현)와 중기부, 국토부, 금감원 등 관계기관은 3.27일(수) 민생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부동산 PF 등 취약부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마련하였

www.fsc.go.kr

240326[별첨] 민생활력 제고를 위한 취약부문 금융지원 방안.pdf
0.34MB
240326(보도자료) 민생활력 제고를 위한 「취약부문 금융지원 방안」 발표.pdf
0.32M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