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옥구공원 출사
옥구도는 198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초소 등으로 인해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곳인데, 시흥시가 1999년 2월 부터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즐겨 찾을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2000년 초에 개장하였다.
옥구도는 198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초소 등으로 인해 민간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곳인데, 시흥시가 1999년 2월 부터 공공근로 참여자를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즐겨 찾을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2000년 초에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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