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많은 영상을 올렸고 시험도 했다. 영정 채널만 2개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 5개 운영하고 채널 터진 것만 2개! 앞으로 1개만 더 터지면 애드센스 영구정지다 유튜브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너무 케바케이다 나라마다 정책이 다르고 애매모호한 정책도 많이 있다. 자기 자신만의 컨텐츠를 1년 이상 유지하면 채널은 무조건 성장한다.

 

하지만 채널 테러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 댓글에 과도한 링크 과도한 욕설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등 유튜브가 싫어하는 것이 몇개 있다 이중에는 바로 채널 영정 먹는 경우도 있다. 보통 영정은 삼진아웃 제도로 1번 경고후 3개월 동안 경고가 없을시 경고 1개를 삭감해준다. 경고 3번 누적시 채널은 터진다. 계정은 쓸수 있지만 유튜브 접속을 못한다.

 

경험상 자극적인 주제와 댓글로 서로 비방과 싸움이 잦을경우 그채널은 주시대상에 올라가고 계속 그런일이 있을경우 결국엔 한번에 영정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본인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