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연습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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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김혁건 보컬강좌 책보고 유튜브 보면서 보컬 연습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김혁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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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점 흉성 혼성 두성을 사용하여 밸런스 있게 음역대를 잡아야 한다

구강공명(흉성) 

비강공명(두성)

아래서 부터 시작된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입이 아랫배에 있다는 느낌으로 발성 

아랫배에 황금알이 깔려 있다는 느낌을 언제가는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소리는 배에서 지지되고 있다

내몸은 나무이다. 아랫배는 뿌리이다.

목은 열려 있어야 하며, 아랫배의 공기압력을 다룰 줄 알아야 고음(깊은 공명)을 낼 수 있다.

흉성 두성 비성 연습하자 (공명공간과 그 위치를 파악하며 노래 해보자)

고음 = 두성 = 가성

중음 = 혼성 = 혼성

저음 = 흉성 = 진성

1. 횡격막은 가슴과 배 사이에 위치하여 위쪽으로 가슴, 아래쪽을 배로 나누기 떄문에 가로막이라고도 부른다.

2. 횡경막은 폐에 들어온 공기 떄문에 수동적으로 팽창된다.

즉호흡에 영향을 주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횡격막이며, 우리는 의자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숨을 쉬기 떄문에 횡격막의 움직임을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호흡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의식적으로 숨을 멈추는 것이 가능하기 떄문에 결국 횡격막은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이다.

3.횡격막도 훈련을 통하여 얼마든지 강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은 횡격막을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이다.

4.횡격막이 일차적으로 수축해야 폐가 확장되며 그 이후에 호흡이 되는 것이다.

5. 횡격막이 수축하면 폐를 확장시키며 복부장기를 아래로 밀기 때문에 배가 나온다. 이것이 바로 복식 호흡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