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설계
최근, 진공관 앰프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에도, 진공관 앰프를 취급하고 있는 Web 사이트가 많이 보여집니다.내가 진공관에 흥미를 가진 것은, 지금부터 30년 가깝게 전의 초등학생의 무렵, 초보 라디오에 의해였습니다. 물론, 벌써 진공관의 전성기는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가까이의 전자 부품 판매점에는, 아직 보수용의 진공관이 팔리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STROMBERG-CARLSON(ASR-444 DUAL CHANELL AMPLIFIER).pdf
그 당시 , 손에 들어 오는 진공관 관련의 자료라고 하면, 세이분도 요시미츠사의 「실용 진공관핸드북」[7 ](와)과 「진공관 활용 자유자재」[7 ]이었습니다. 어느쪽이나, 최근 복각판이 나와 있는 것은, 여러분 아시는 바대로입니다. 이 밖에도, 각 메이커의 진공관 관련의 핸드북이 나와 있었을 것입니다만, 초등학생에게는 손을 댈 수 없는 가격이었을까, 기억에 없습니다. 이러한 서적에는, 특성 곡선이 실려 있는 타마는 적고, 또, 특성 곡선을 사용한 작도에 의한 설계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문헌도 손에 들어 오지 않았기 (위해)때문에, 스스로 자재로 설계를 할 수 있기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복소impedance 등은 초등학생에게는 이해불능이었겠지요.
특성 곡선과 작도에 의한 설계법으로 눈을 열게 해 준 것은, 나가자네궁씨의 「진공관 앰프 설계 자유자재」[6 ]이었습니다. 또, 쿠로카와 타츠오씨의 「디지털 시대의 진공관 앰프」[3 ],「현대 진공관 앰프 25선」처음에는, SPICE를 사용해 확인해 갈 것입니다. 나는 Linux를 사용하고 있어 SPICE로서는 바클리판의 버젼 3 f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Windows상에서는 그 밖에도 많은 버젼을 사용할 수 있겠지요.
Web상에서는 종이 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식의 도출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자세하게 실을 생각입니다. 수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내용은 고등학교의 수학 레벨이므로, 부담없이 읽어 주세요. 또, 수치 예의 유효 숫자도 약 6자리수 정도 싣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산출 결과가 맞고 있는지 어떤지, 시뮬레이션의 정밀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로, 실용적으로는 정밀도 자주(잘) 계산하는 것에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을 감안하고이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PDF 버젼은이쪽(1.6Mbytes)으로부터 부디.
Ayumi Nakabayashi
헤세이 15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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