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밑도끝도없는 낙관론에서 빠져나오는 것

`,.' 2015. 1. 7.




밑도끝도없는 낙관론에서 빠져나오는 것


노예가 되는 선택을 하더라도 나 자신이 무슨 선택을 하는 거에 대해 통찰을 하고 있어야 한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살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리로이 존스(1968년, NY할렘에서)


나 해병대, 나 최전방, 너 떙보, 너 공익



호의를 베풀면 그게 권리인 줄 아는 새끼들이 많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