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M] 영웅전설 벽의궤적 - 한글화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연대순
천공의궤적TC,FC,SC(1202년~1203년) →
제로의 궤적, 벽의궤적, 섬의궤적(1204년) →
섬의궤적 2(1204년~1205년) →
나유타의 궤적 (연도 불명)
▲ 처음 오프닝 전투
크로스 벨 자치주─
에레보니아제국과 캘버드공화국의 사이에 위치한,
대륙 유수의 무역, 금융도시로서 발전해온 이 자치주는
어떤 광신적인 종교단체가 일친 사건에 의해 위기를 맞이한다.
마피아의 항쟁조차 끌어들인 이 사건은 수수께끼의 약물 「그노시스」
로 경비대가 조종당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몰렸지만,
경찰이 만든 「특무지원과」 등의 활약으로 무사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았다.
교단이나 마피아와 관계된 제고 싶어·공화고 싶어 위원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시장을 맞이한 크로스 벨 자치주의 장래는 밝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역동의 시대를 맞이한 제물이나 대륙에서 그것은 한순간의 안식에 불과했다.
점점 높아지는 제국·공화국의 간섭과 압력.
대륙 전토를 휩쓸 듯한 "동란"의 조짐.
최강의 엽병단 《붉은 성좌》
동방계 신디케이트 《헤이유에(黑月)》
그리고 수수께끼의 결사 《우로보로스》
모든 도화선이 크로스 벨에 모이는 중, 태고의 시대까지 거슬러가는 진실과
밝혀지지 않았던 수많은 비밀의 진상이 지금, 여기에 밝혀진다──
▲ 크로스벨에 모이는 각국의 정상들
▲ 테마파크 휴가
┌스포주의┐
그래픽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꾸리고 내세울 건 음악, 스토리인데
그나마 벽의 궤적 하면서 재밌던 부분은 스토리에서 반전에 반전이 있었군요
아마 팔콤은 몇년 더 우려먹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영웅전설 3, 4, 5(가가브 스토리)가 최고의 명작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전이 중2병 게임인데 점점 갈수록 더 심해져서 안타깝네요. ㅠㅠ
▲ 크래프트, 콤비크래프트
▲벽의궤적 SAVE 파일입니다. 난이도 NO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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