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나/메모 금방이라도 한 줄기 가을비가 쏟아질 것같은 잔뜩 지푸린 아침입니다. 금방이라도 한 줄기 가을비가 쏟아질 것같은 잔뜩 지푸린 아침입니다. `,.' 2014. 11. 6. 금방이라도 한 줄기 가을비가 쏟아질 것같은 잔뜩 지푸린 아침입니다. 시주님, 보살님들의 오늘도 맑고 화창하기를 빌며 아침예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 합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봉로그 관련글 업무 보면서 딮빡칠때 나루토 완결 났네! 이제 몰아서 봐야겠다.(3부 스포일러) 오늘 방 대청소 [복싱일기] 복싱 4개월 차에 드디어 친구놈 면상에 잽 스트레이트 날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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