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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한 줄기 가을비가 쏟아질 것같은 잔뜩 지푸린 아침입니다.

`,.' 2014. 11. 6.




금방이라도 한 줄기 가을비가 쏟아질 것같은 잔뜩 지푸린 아침입니다. 


시주님, 보살님들의 오늘도 맑고 화창하기를 빌며 아침예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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