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터와 래그 / 현존 AI 4대장 / AI 후기

제안서, 기획서, 보고서 등등 이제는 AI가 대신 써준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AI 프롬프트를 통해 자신만의 선택형 GPT를 만들어 홍보를하고 판매를하고 있다, 인간은 이제 기획, 검토만 하는 단계까지 왔다, 현재 AI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작업은 못한다, 하지만 초안작성은 정말 잘한다 

하지만 GPT 무작정 파일을 올리고 질문하면 처음에는 이상한 답변이 나온다, 최적화 작업을 해야하는데 여기선 AI 프롬프트 공부해야 한다, 프롬프트는 일종의 질문이다, 예시를 주면서 GPT를 학습시켜야 한다, 이미지를 예시로 들자면 화풍, 배경, 대상, 행동 등 값을 줘야지 그림을 보다 정확하게 그려준다

현존 작업별 4대장

GPT 후기 : 수박 겉핥기 지식으로도 최대한으로 뽑을수 있게 도와준다, 내가 아는 만큼 GPT는 그만큼 도와준다 또 찾기도 해준다 그리고 검토도 해준다, 내가한 작업물 혹은 글을 통해서 오타나 문장이나 단어를 지적해준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만능 비서다

외국의 프롬프트 사이트 https://www.aiprm.com/

AIPRM: Your Cheat Code for AI like ChatGPT, Midjourney & DALL-E · AIPRM

국내의 프롬프트 사이트 https://gptable.net/

지피테이블 - 프롬프트/GPTs 공유 DB

래그란 무엇인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대규모 언어 모델의 출력을 최적화하여 응답을 생성하기 전에 학습 데이터 소스 외부의 신뢰할 수 있는 지식 베이스를 참조하도록 하는 프로세스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AI가 잘 이해 가능하게 재료를 주는 방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GPT 에게 PDF를 나 자료를 주면 GPT는 글의 텍스트만 본다 소제목 글의 굵기 및 색상은 안본다, 여기서 래그의 활용이 나온다

래그와 프롬프트 와다른점이 여기다, GPT에 최적의 답변을 받아내는 질문이 프롬프트이다, 래그는 어떻게 하면 GPT에게 최적의 자료를 줘서 최적의 답변을 받을수 있게 만드는 것이 래그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자료를 바꿔줘야 한다, 예를 들어 각 특수문자를 지정해 주면서 소제목, 쟁점, 매출, 일정 등 우선순위 순위를 표시하는 방법이다.

기업은 어떻게 응용할까? 기업들은 자신만의 특정한 로직 즉 래그를 통해서 GPT와 대화를 할것이다, 미래의 GPT의 활용이다 현재 나온 GPT로는 각 기업에서 실사용은 어렵다 많은 회의와 래그 엔지니어들이 협업을 통해 각 회사만의 래그를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여러 AI 변환 사이트를 보면 래그및 여러 소스를 변경시켜 이미지, 영상, 자료등을 받으면 변경해주는 작업으로 수익을 얻고있다, 나만의 래그로 GPT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내야한다,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한다 프롬프트 보다는 래그를 깊게 배워 모두가 하는 GPT가 아닌 자신만의 GPT를 뽑아내는 것이 미래의 모습이다

https://useanyth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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