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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일기] 8일 차

`,.' 2014. 5. 27.

오늘도 친구놈이 안 바빠서 같이 체육관에 감


친구놈인 1년 차 라에서 기본훈련도 안 받고 교육도 안 받고 혼자 알아서 함


나는 눕눕이들끼리 4~5명이어서 코치님한테 배움


오늘은 어제와 같은 거 배움.


개인연습 때 친구가 도와준다고 쳐보라고 함


친구놈 키 185


나는 178


아주 많이 발광하면서 잽 스트레이트 복부 패려고 가는 데 다 피함 ㅠㅠ


역으로 잽 강간당함


ㅠㅠ


개새.. 면상에 스트레이트 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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