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올인원 허브 (스카이 비트 X7) SKY-BX7H
USB A 포트가 줄어들고 점점 성능과 편의성이 좋은 USB C 포트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스카이는 발 빠르게 USB-C 올인원 허브 출시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카이 제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슬림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혹은 게임기 기존의 큰 단자를 제거하고 오직 USB-C 타입만 있다면 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합니다, 외부 모니터 연결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단 USB-C 단자라 하더라도 DP Alt Mode를 지원하는지의 여부는 기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허브제품 사용하면서 느낀 거지만 오래 사용하면 케이블 단선으로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비트X7 제품은 C타입 연결케이블이 두꺼워 내구성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5가지의 타입의 기기 연결이 가능하고 편의성과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역시 가성비 좋습니다
닌텐도 도킹 스테이션을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TV 연결이 가능하고, 삼성 Dex 모드 사용하여 키보드, 마우스, 화면 미러링 사용하고 거기에 4K 출력까지 정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카이 비트X7 제품입니다.
USB-C타입 일체형으로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노트북, 태블릿, 게임기 등 사용성을 더 확장하고 싶은신 분들에게는 스카이 비트X7을 추천합니다. 단점으로는 알루미늄 바디라서 스크래치에 잔기스가 발생합니다
<최저가 링크>
search.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776&nv_mid=23192078490
<서포터즈 카페 링크>
본 포스팅은 SKY에서 무상으로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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